평강공주는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로
순박한 “온달”의 아내이자 지극 정성한 내조로 훌륭한 온달장군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평강은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평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는 지극 정성한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평강삼계탕의 한선미 대표는 전직 간호사로 오너셰프 김오남 대표를 내조하며
신선하고 정직한 재료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음식을 연구하며 위생을 철저히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평강삼계탕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맛과 건강을 책임지고자 합니다.